복지&지역사회

'AI 경진대회'...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발굴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최초 개최, 향후 농넷 서비스에 활용

들쭉날쭉한 농산물의 가격 예측을 위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발굴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올해 처음 개최하여, 농산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개발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공사가 보유한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과 함께 활용될 예측모형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되며, 양질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농넷(nongnet.or.kr/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의 가격예측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기간은 8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참가자격은 AI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 규모의 팀으로 가능하나 외국인은 내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차 평가를 거쳐 6팀을 선정한 후 2차 평가를 통해 12월 3일경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대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상금 2600만원 규모로 6팀에게 상훈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대회의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DNA(DATA, NETWORK, AI)는 농식품 분야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국내외 우수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가격예측모형은 농산물 수급 안정뿐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영남투자금융센터' 오픈...지역 농식품 투자정보 전초기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4일 동대구역(KTX) 내 ‘농식품모태펀드 영남 투자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영남권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투자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기존 예천 센터를 교통의 요충지인 동대구역사 4층으로 이전해, 약 154.2㎡(46평) 규모의 전문 상담 및 업무 공간을 갖췄다. 센터에는 농금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영남권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 상담을 제공한다. 농금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았던 영남권 경영체들에게 최적의 지리적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으로 투자유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앞으로 ▲지역 거점 업무 인프라 제공 ▲피투자기업 네트워크 공간 ▲농식품모태펀드와 연계한 투자·경영 지원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 농식품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지역의 농식품기업들이 투자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영남 센터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