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온라인으로 신청에서 수료까지

- 국립종자원, 체계적인 학사관리로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도모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는 8월 17일(화)부터 학사관리시스템 누리집을 운영한다.
교육센터 개청(‘19.6월) 이후 공문‧팩스‧전화 등으로 교육 신청‧접수를 하여 사용자의 불편함과 학사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용자의 교육 신청부터 담당자의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온라인 학사관리시스템의 운영을 시작한다.

교육센터 학사관리 시스템은 이용자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이용자의 교육 신청 또는 취소, 수강이력 확인 등 사용자 중심의 메뉴와 교육 과정에 관한 세부정보 제공 등 관리자 메뉴로 운영된다.

또한, 수료증 발급, 문자, 카카오톡 안내 기능을 제공하고, 반응형 웹 방식으로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맞춰 최적화된 화면으로 구현된다.

한편, 교육센터는 종자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와 차세대 인재 육성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종자‧육묘업 관련 종사자 및 담당 공무원‧교원, 농생명 계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 확대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신 실습 기자재와 전문분야별 실습실 등 전문 교육시설을 갖추고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서봉열 교육센터장은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목적으로 구축된 학사관리시스템은 이용자 편의는 물론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면서 “지속적인 기능 개선 및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종자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