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은 지난 10월 19일 송파구 장애인 생활·재활시설에서 주최하는 사랑나눔 가을 바자회에 참여해 물품 후원 및 판매 수익금을 전달하며 영양취약계층돕기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 100여 명이 생활하며 직업 재활을 제공하는 송파구 신아원에서 주최한 이번 바자회에 (사)희망나눔마켓은 사과, 배, 귤 등 제철과일을 후원하였으며 현장에서 물품 판매에 참여하였다. -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모두 바자회 참여하여 판매 나서 - 판매수익금은 장애인에 대한 식품 지원 및 식생활 향상에 쓰여져 영양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건강 도모 및 영양 관리를 위하여 2010년 창립 시부터 매주 제철과일을 지원해 온 (사)희망나눔마켓은 올해도 장애인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이 기여하고자 직원 모두가 직접 바자회에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원석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중앙청과 대표)은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장애인이 겪는 식생할 문제 해결에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락시장 유통인과 함께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영양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공영도매시장 가락시장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 ‘2024년 제33회 송파구민의 날’을 맞아 우수 시민사회단체로 선정되어 송파구 구민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33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은 송파구가 88서울올림픽의 개최도시인 송파의 영광을 재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로 제정하여 올해로 33년째 매년 기념식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구민 대상, 효행, 봉사, 모범 청소년, 구민 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총 8개 분야에서 단체 포함 15명을 선정해 구민상을 시상하였다. 우수 시민사회단체로 선정되어 수상한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만의 특색있는 자원인 농산물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송파구 저소득 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명절 제수용품 지원, 초복 및 연말 푸드뱅크 물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전역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도 강화하여 복지시설 500여 곳에 김장김치 10kg 10,000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권장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등 서울 도매시장 취약계층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통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등 4개 도매법인은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과 함께 서울 도매시장을 관리하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 격려품 전달식을 갖고 서울 도매시장 미화원, 주·야간 교통질서요원 등 취약계층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서울농수산시장관리 회사는 2013년 설립되어 공영도매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 유지보수 및 교통, 질서, 환경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서,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 지회에서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려품을 지원하고 있다. - 도매시장 미화원 등 취약계층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통의 장 마련 - 유통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훈훈한 도매시장 분위기 조성 -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과 함께 도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1월 15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홍성호) 및 유통인과 시민 공동으로 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하여,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락시장 김장 나눔 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과 지원을 해오고 있는 가락시장 유통인을 비롯하여 송파구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선영),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김진숙 회장) 등 봉사단체와 수혜기관 및 시민 등 약 1,000명이 함께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6년째인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가락시장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해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를 통해 1만 상자(100톤)를 저소득층에게 나누어 주었고, 더불어 전통문화인 김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이바지 하였다. 이날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는 이하연 명인의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등 명인의 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유통인이 설립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홍성호)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송파구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공영도매시장으로서 가락시장은 송파구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제수용품 300세트와 사과, 배, 포도 등 제철과일(2,200만원 상당)을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제수용품에는 추석 차례상에 꼭 필요한 사과·배·대추·북어포·약과·산자·김·부침가루·튀김가루 등 9종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전달 받는 취약계층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 추석은 고물가와 높아진 과일 가격으로 취약계층이 추석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년보다 예산을 높여 제수용품과 제철과일을 마련하였으며, 행사 당일 송파구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저소득층 가구와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공영도매시장으로서 가락시장이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1월 23일 가락시장 유통인 봉사단체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과 함께 ‘2022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락시장 김장 나눔 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해오고 있는 청과도매시장법인, 수산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노조, 가락몰 임대상인, 다농마트 등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함께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올해로 15년째인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가락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나눔 봉사 활동의 상징성과 자긍심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해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후원단체와 수혜단체가 함께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시식하여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락시장 유통인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343백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아, 국내산 재료로 완성한 김장김치 1만 상자(100톤)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단체(460여개)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와 가락시장 청과·수산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함께 설립한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재지정받았다. 2010년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법인으로 허가를 받은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을 대표하는 공익법인으로 자리 잡아 체계적인 기업 시스템을 갖추고 가락시장만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김장김치 1만 박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센터 240개소에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 유통인과 지역사회 취약계층과의 연결매체로서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단합과 화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과잉 생산 농산물을 구매하여 취약계층시설에 지원하는 등 산지와 가락시장,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농상생의 디딤돌 역할을 해오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봉사상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서울청과(주) 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이웃사랑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과 함께 9월 15일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8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송파구청(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기증된 제수용품 세트는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산자․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되어 전달 받은 이웃들이 추석 명절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가락시장 청과와 수산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이 8월 30일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5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하상바오로의 집’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로 노숙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990년부터 가락시장 내에서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소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어 소외계층 급식 지원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희망나눔마켓이 도움을 줄 방안을 찾던 중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 날 전달식에서 ‘하상바오로의 집’ 홍상표 바오로 신부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손길을 이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무료급식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사)희망나눔마켓 박재욱 이사장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희
- (사)희망나눔마켓, 가락시장 특색 자원 활용한 지역사회 나눔 공로 인정받아 -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유공기업 우수 기부자 선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가락시장 청과와 수산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이 송파구와 강동구의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에 연달아 선정되었다.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각 자치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기업, 단체, 주민들의 성금품 기탁을 통해 겨울철에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실시된다. 지난 19일 송파구청과 강동구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우수 기부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만의 특색 있는 자원인 농산물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김장김치 1만 상자를 전달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센터 240개소에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