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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밀양시 '맞손'...첨단농업기술 확산에 매진

조재호 한농대 총장 "청년 농업인 정착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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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과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정착 지원 등을 위해 8월 17일, 밀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농대 조재호 총장과 밀양시 박일호 시장, 한농대 졸업생 출신 4H연합 도윤태 회장 등 지역 농업단체장(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에서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 및 6차 산업 활성화 사업 개발 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농대에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 전문 농업기술 전수 및 컨설팅 지원, 6차 산업 활성화 사업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점 사업으로 8월 17일부터 11월까지(13주차) 딸기 스마트팜 기술교육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밀양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6차 산업대학 교육과정(’22~’24)에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파악한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농대의 실습 중심 평생 교육과정을 지자체에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정착 및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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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미래 농어촌 인재육성… 조재호 국립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에게 듣는다! - 디지털농업 교육과정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을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충 - 내년 특별전형 모집비율 48%, ‘23학년도 54%, ‘24학년도에는 60%까지 높여 - 한농대, 농업 환경변화에 맞춘 디지털 교육내용 접목으로 인재육성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재호 총장= 네, 한농대는 현장의 농어업인을 양성하는 3년제 국립대학입니다. 전교생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 학비 일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 후 6년간 의무영농기간이 있지만 남학생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영농으로 군 복무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농업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교육기관은 학령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한농대의 분위기는 좀 어떤가요? ▶조 총장= 한농대는 농어업인 양성하는 전문대학이기 때문에 학령 인구 감소뿐만 아니라 농어촌 인구 감소에 따라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2학년도부터 도시에 있는 인재들을 적극 유입시키고자 영농기반을 반영하지 않는 특별전형 비율을 현행 37%에서 48%, ‘23학년도에는 54%, ‘24학년도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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