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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 준고랭지 여름배추 신기술 현장 살펴
- 평창 진부시험장서 고온경감·안정생산 기술 및 신품종 ‘하라듀’ 생육상황 평가
- 횡성 시범농가 찾아 고온피해 경감기술 적용 상황 살피고, 의견 청취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사진>은 9월 10일(목)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험장에서 열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신작형 종합기술 현장평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생산·유통·정책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산지농협,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저온성필름과 미세살수, 생리활성제 등 고온경감 기술과 미생물퇴비·토양관리·조사료 윤작 등 안정생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신품종 ‘하라듀’의 정식시기에 따른 생육상황을 평가하고, 조기출하 여름배추의 품종별 식미평가도 진행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횡성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농가를 방문해 고온피해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 눈길을 끌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