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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경북대, 농식품 품질관리 협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안전성 분석법 등 공동연구 협력 추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과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이하 ‘경북대’)는  8월 10일 농식품 안전ㆍ품질관리 강화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경북대학교 본관(대구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히 진행하였다.
업무협약서에는 농식품 안전 및 품질관리, 전문 인력양성 등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다음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농관원과 경북대는 이번 업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여 농산물 안전성 분석법과 원산지 검정법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 빅데이터ㆍ블록체인ㆍ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의 발전 동향 공유 및 현장 활용 사례 발굴, 재학생 현장 실습교육 등 상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농관원은 농식품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새로운 분석법 개발, 빅데이터ㆍ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대학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업무의 과학화ㆍ효율화를 추진하고, 경북대는 최신 기술과 현장을 접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경북대학교와의 교류ㆍ협력을 통해 농식품의 안전ㆍ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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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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