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산업 실전 '취업 창업 캠프’ 참가자 모집

- 농정원, 농고생과 농대생 3~4학년 대상으로 총 200명 선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2021 농산업 실전 취·창업 캠프’의 참가자를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농산업 실전 취·창업 캠프는 농업계 학생의 농산업분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고생 2~3학년과 농대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취업 부문과 창업 부문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가자는 부문별로 5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캠프는 8월 2일부터 8월 11일 사이에 부문별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취업부문 참가자는 생중계로 진행되는 온라인 기업탐방에 이어,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NCS 직업기초능력 분석 ▲1분 스피치 ▲기업정보 수집 방법 등 채용전형에 단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부문은 아이디어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창업계획서 작성의 기초를 닦고, 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또한 ▲아이디어 멘토링 ▲사업화 지원(금융설계 등)을 통해 실제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전문가의 조언을 사전에 들어볼 수 있다.

캠프는 2박 3일의 일정 이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팀을 선정해 고도화 컨설팅(8월)을 지원하며, 선발된 12팀은 9월에 진행되는 농업계학생의 취·창업 분야 우수역량 평가대회인 ‘농업계학교 실전 취·창업 캠프 통합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영농창업컨설팅 우수 24팀과 함께 장관상 수상 등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농정원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홈페이지’ 에이잡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명식 원장은 “농고․농대생들의 취·창업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농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