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사과농장 일손돕기’에 구슬땀

- 축산물도매분사,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자매결연 마을 찾아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사장 윤태일) 임직원 20여명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경기도 포천시 소재 기산 1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사과 적화작업과 마을 환경 정비에 일손을 도왔다고 4월 27일 밝혔다.

 

봄 철 사과나무 1년생 가지에 달린 액화와 꽃눈이 부실한 정화를 제거하는 적화작업은 수작업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과수농가에는 인력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행복한 사과농장’ 김광섭 대표는 “영농 철이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매년 반가운 이웃이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에 참여한 축산물도매분사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 축산물도매분사는 2015년도부터 새로운 도농협동(都農協同) 범 국민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포천시 일동면 기산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 사과 적화 작업과 가을 수확 작업을 통해 상생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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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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