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창립기념일인 지난 8일 경남 거창군 산지생태지정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지연, 국내 자원봉사자의 감소 등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하였다.
이영희 원장과 임·직원 24명은 한우와 과수(사과)를 병행 경영하는 거창군 군암목장을 찾아 잡초 제거, 전지 줍기, 적화 작업 등을 진행하였다.
일손돕기 중에는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관리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17년부터 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초지조성, 사양관리, 6차 산업 등 산지생태축산농장의 특성을 고려한 부분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였다.
군암목장은 관리원의 컨설팅을 받아 ‘19년 산지생태축산농장에 지정된 농가로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축산농가에 보탬이 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보다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관리원은 자영업자, 화훼농가 등을 위한 업무추진비 선결제, 사무실 1Table-1Flower,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구매, 나눔 헌혈 참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일손 돕기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농촌뿐만 아니라 현실적 문제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