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최대 50% 할인된 살 맛나는 가격으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추석을 사흘 앞둔 지금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9월 9일(금)까지 사과, 배, 깐마늘, 냉동갈비, 갈비양념, 고추장 등을 최대 50% 할인된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치솟는 물가로 인해 가족들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 부담스러운 고객님들을 위해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명절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살 맛나는 가격으로 마련하였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임인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하며 과일 선물세트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지에서 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과일 선물세트의 품위 및 당도가 높아 올 추석에는 전통적인 사과·배 과일 선물세트와 더불어 샤인머스켓 등의 혼합 선물세트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고 있으며,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4Brix이상, 배는 11Brix이상, 샤인머스켓은 17Brix이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님을 위해 품위와 당도가 뛰어난 과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도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고급 식재료 '칼솟' 경남 함양군에서 국내 처음 재배에 성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구워서 먹는 파인 ‘함양파(스페인명:칼솟)’을 선보였다. ‘함양파’는 스페인에서 칼솟이라 불리는 고급 식재료인데 2020년 경남 함양군에서 국내 처음으로 재배에 성공하면서 ‘함양파’로 명명하였다. 모양은 커다란 대파처럼 생겼으며 단맛이 난다. 조리 방법은 석쇠에 굽거나 뿌리 쪽에 불을 피워 똥째로 겉이 타도록 구운 뒤 껍질을 벗겨 흰색 부위를 달콤한 소스와 같이 먹으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8월 18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쌀의 날(8.18)을 기념하기 위해 '2020 쌀의 날! 쌀 FLEX 해버렸지 뭐야!'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하면 八·十·八이 되는데, 농식품부와 농협은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15년부터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하여 쌀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해왔다. 쌀의 날(8.18) 기념 이벤트 기간(8.18~8.20) 중 전국 10개 하나로마트(양재, 창동, 성남, 수원, 고양, 삼송, 충북, 대전, 부산경남, 광주)에서는 쌀 20k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도 열린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이번 쌀의 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께서 쌀의 중요성과 변화해가는 우리 식생활에서 그 존재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농협은 정부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쌀 소비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이동이 쉬운 조립식 모듈 주택 ‘하루홈’을 21년 7월까지 전시 판매한다. 모듈러 주택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현장 건축 방식을 탈피하여 경비와 비효율적인 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공장에서 규격화된 주택을 대량 생산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까지 갖췄다. 주택 건축 공정의 80~90%를 사전 완료한 후 현장에서는 약 하루 만에 주택 건축을 완료하는 스마트한 건축방식이다. 스마트한 모듈 주택인 ‘하루홈’은 내진설계가 되어 있으며, 주택의 주요 구조부가 철근 콘크리트 대신 자연 친화적인 나무를 사용함으로써 유해 물질인 라돈이나 포름알데히드가 발생되지 않는다. 특히 3.3㎡당 건축비는 현장 건축 대비 20~30% 저렴한 약 330만 원 정도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오시는 분들이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모듈 주택과 주말농장에 어울리는 농막을 준비했다.”면서,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