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3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양돈농장(2,5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홍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1월 3일 24시부터 11월 4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강원 홍천군 및 인접 8개 시‧군(강원 춘천‧인제‧양양‧강릉‧평창‧횡성, 경기 양평‧가평)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0월 13일(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돼지농장(3,504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10월 13일(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돼지 폐사 발생으로 10월 13일(일)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며, 경기 김포(8.30.)에서 발생한 이후 44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첫째, 중수본은 강원 화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화천군과 인접 5개 시ㆍ군(강원 철원·양구·춘천, 경기 가평·포천)에 대해 10월 13일(일) 20시 00분부터 10월 15일(화) 20시 00분까지 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월 7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9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7월 7일 06시부터 7월 8일 06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북 예천군 및 인접 6개 시‧군(문경, 상주, 의성, 안동, 영주, 단양)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월 2일(화)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돼지농장(19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7월 2일(화)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7월 2일(화) 폐사 증가에 따라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5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며, 지난 6월 경북 영천(6.15.)에서 발생한 이후 17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첫째, 중수본은 경북 안동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매몰,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안동시 및 인접한 6개 시ㆍ군(영주, 봉화, 영양, 청송, 의성, 예천)에 대해 7월 2일(화) 20시부터 7월 3일(수) 20시까지 24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
[속보]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6월 15일(토) 경상북도 영천시 소재 돼지농장(24,0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6월 15일(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긴급점검, 대책을 조치중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소재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6월 15일(토) 폐사 증가에 따라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며, 5월 강원 철원(5.21.)에서 발생한 이후 약 한 달만의 추가 발생이다. 첫째, 중수본은 경북 영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대해 6월 15일(토) 22시 00분부터 6월 17일(월) 22시 00분까지 48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 이하 방역본부)는 무인멀티콥터(드론, 열화상 드론/소독 드론)을 활용하여 야생멧돼지 수색·기피제 살포를 추진하여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차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본부 사업처장은 경북 영덕의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발생에 따른 야생멧돼지 특별 수색을 지원하고 있는 경북 영천군 일원(삼성산,성산,자옥산,도덕산 일대) 현장에 2월 7을 방문하여 드론 수색현황을 점검하고 근무하는 직원격려 및 안전을 당부하였다. 경북지역 야생멧돼지 ASF 확산에 따라 확산차단선 구축을 위해, 지난 2024. 2. 6(화)부터 드론 전담팀 6개조 20명이 열화상드론을 활용하여 수색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방역본부는 야생멧돼지 14두를 검색하여 위치정보를 영천시와 경주시에 제공하였으며, 3월말까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양돈농장으로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주변에 소독용 드론을 투입하여 기피제 살포를 실시하였으며(지난 1월, 경북 영덕·울진·청송·포항 지역 양돈농가 26호), 경남지역 양돈 농가(18호)를 대상으로 기피제 살포하고 소독 등 항공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사진)는 1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5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양성축(12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1월 16일 20시부터 1월 18일 20시까지 48시간 동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내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25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장(1,500여마리 사육)에 대한 상시예찰 정밀검사에서 양성축(4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동원하여 화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화천군과 인접지역 5개 시군(철원‧춘천‧양구‧포천‧가평)에 대해서는 9월 26일(화) 0시부터 9월 27일(수)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월 18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6,800여마리 사육)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철원군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철원군과 북부지역 9개 시군(강화‧김포‧파주‧연천‧화천 등)에 대해서는 7월 19일(수) 0시부터 7월 20일(목)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20일(월) 경기도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12,8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3월 20일(월),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하는 중수본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다음과 같이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우선, 경기도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3월 20일(월) 05시 00분부터 3월 22일(수) 05시 0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 인천과 강원 철원지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 및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돼지농장 80호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57호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