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추석을 맞아 고물가 속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담은 실속형 선물세트를 판매 중에 있다.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는 10만원 이하의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페셜 한우 1호 77,000원(등심 200g, 안심 200g, 채끝 200g) ▲한우 2호 76,000원(등심 200g, 채끝 200g, 갈비살 200g) ▲한우 3호 75,000원(등심 400g, 불고기 400g, 국거리 400g) 등의 제품이 알뜰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농협목우촌에서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한우 명품세트 130,000원(국거리 400g*2개, 불고기 400g*2개) ▲시즈닝 스테이크 세트 119,000원(스테이크 200g*2개, 찹스테이크 200g*2개) 등 한우·한돈·수제햄·캔 종합 실속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한우 할인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 우선,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28일까지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5,475원, 불고기·국거리 2,625원에, 한돈(100g 기준)을 삼겹살 2,380원, 목살 2,1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650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는 한우(100g 기준) 1+등급을 등심 7,36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 2,720원에, 1등급을 등심 6,050원, 양지 3,920원, 불고기·국거리 2,650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1++등급은 판매장에 따라 할인판매 대상 여부가 상이하다. 행사참여 매장정보 등 할인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농협경제지주와 농협 라이블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까지 '2022년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1등급 이상 우리 한우를 최대 30% 할인 판매에 나선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진행된 홍보 행사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상무, 윤병수 롯데마트 신선식품 부문장이 참석해 한우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한우처럼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우자조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 1등급 이상의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전국 농축협 매장 및 롯데마트, 서원유통, 메가마트, 한우영농조합 직영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 라이블리, 쿠팡, SSG닷컴, 배달의민족 B마트 등 온라인 몰이 참여해 총 455개소에서 진행된다.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부위는 최대 20%, 불고기와 국거리는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45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