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기존의 인기 메뉴 단짠간장치킨 ‘단짠윙봉’에 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을 더한 ‘고추단짠 윙봉’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또래오래’는 윙봉에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만든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달달하고 짬쪼름한 맛이 특징인 ‘단짠윙봉’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올해 2월 닭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단짠스틱’, 윙봉과 닭다리로 구성된 ‘단짠콤보’를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신메뉴 ‘고추단짠윙봉’은 중독성 있는 ‘단짠’맛을 그대로 살리고 청양고추와 건고추를 첨가하여 매운맛을 더해 ‘맵.단.짠’ 3가지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한마리, 순살, 스틱, 콤보 등 부위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3월 한 달 간 또래오래 인기메뉴와 리얼 치즈볼 세트 3천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에서는 3월 매주 수요일에 ‘또래오래’ 치킨 전 메뉴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 “또래오래 신메뉴 ‘고추단짠윙봉’은 중독성 있는 맵‧단‧짠의 조화로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농협(회장 이성희) 목우촌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3월엔 닭다리 3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래오래 치킨 한 마리 구매 시 닭다리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그동안 닭다리가 2개로 부족해 아쉬웠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그니처 메뉴인 갈반핫반(갈릭반핫양념반)과 더불어 인기메뉴인 콘듀치킨, 오곡후라이드 등 메뉴에 상관 없이 닭다리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부위별 메뉴, 순살류, 두마리치킨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주지역 및 군부대 등 특수매장은 진행되지 않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또래오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농협목우촌 곽민섭 대표이사는 “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닭다리 2개로는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를 위한 행사”라며 “해당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어플 할인행사와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강성수 kenews.co.kr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소비자 중심 경영(CCM)’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농협목우촌은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2회 연속 재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농협목우촌은 SNS를 활용 다양한 정보제공활동과 상품모니터 제도 운영을 통한 소비자 니즈 해소, 클레임전시회를 통한 품질경각심 환기 등 소비자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목우촌 곽민섭 대표는 “목우촌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품질경영의 결과”라며 “고객 관점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와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