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국립공원공단, 모바일앱 소나무류 고사목 신고 기능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협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운영한다.

재선충병은 1mm 내외의 작은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에 침투해 말라죽게 만드는 병으로 피해 초기에 빨리 발견하고 방제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흥원은 민간이 참여하는 재선충병 상시 감시체계인 “소나무 지킴이”를 통한 고사목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나 전화를 통한 획일적 신고방법으로 국민의 참여 편의성이 떨어지고 신고자의 주관적 판단이 크게 작용해 정확하지 않은 고사목 상태와 위치정보로 현장조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과 협업으로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신고 기능을 개발하여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