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우고기 소비촉진 방안 모색

신종코로나로 인한 소비부진 대책 모색!, 한우유통전문가 간담회 개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위축, 한우소비촉진 대안 모색
한우 소비 현황 진단,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춘 대책 마련

최근 1인가구 증가, 가심비 중심 등 소비시장의 변화에 따라 HMR, 배달음식 활성화, 인터넷 구매 등 소비트렌드도 빠르게 바뀌고 있어 이에 따른 한우소비촉진방안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한우소비시장 현황 분석 및 소비트렌드 파악, 소비성향에 맞춘 소비촉진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수) 오후 2시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우유통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홍길 회장은 “2011년 한우사육두수가 300만두가 넘자 한우가격이 폭락하여 수많은 한우농가가 산업을 떠났다. 하지만 최근 316만두 가까이 한우사육두수가 증가했음에도 가격은 하락하지 않고,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소비트렌드가 최근에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식 및 대형유통매장 구매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인터넷 구매와 배달 음식이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새로운 소비시장에 맞춘 소비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우소비침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랍 12월 1일 변경된 쇠고기 등급제 개편에 따른 이후 가격 및 소비동향 파악, 수입육 소비 마케팅 등을 파악해 더욱 효과적인 한우마케팅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홍길 회장은 “2020년 올 해에는 다양한 한우소비 전략을 고민해 국민의 사랑속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으로써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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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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