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관련기관 ASF 차단에 총력

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방역상황실 가동

농협(회장 김병원)에서는 지난 9월 16일 파주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9월 16일부터 24시간 농협 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방역관련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역정책에 긴밀히 협조하여 민간부문 방역활동의 큰 축을 담당하는 민간 방역조직으로, 과거 구제역, 고병원성 AI와 같은 중요 법정가축전염병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왔다.

범농협 비상방역상황실은 전체 농협 방역의 컨트롤타워를 역할을 수행하며,  부회장(허식)을 본부장으로 경제지주, 금융지주, 상호금융, 교육지원 등 각 부분별 대표가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각 대책반은 부문별 분담 임무에 따라 현장방역, 소비촉진, 금융지원,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발생신고 직후 열린 첫 범농협 방역상황회의에서 회의를 주관한 김병원 회장은 “지난번 구제역, AI를 잘 막아낸 경험을 살려 정부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농협의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테니 ASF 조기 종식에 힘써달라”며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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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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