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성황리에 개최돼

최성철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 회장 "할랄시장 커지고 있어 소비자 중심" 강조
국내 유일의 할랄산업 전시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국내 유일의 할랄산업전시회인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8’이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본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 최성철 회장을 비롯하여 바드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안영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동준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김민욱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과장, 김동억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 최영길 한국할랄산업학회 회장, 장건 사단법인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원장, 김용관 사단법인 할랄협회 사무총장 등 할랄산업 관련 다양한 기관 및 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성철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한국의 할랄산업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장의 목적은 단 하나, ‘소비자 중심 할랄산업’의 실현이며, 할랄산업의 모든 발전과 성장은 소비자 주권 존중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수렴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바드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는 축사를 통해 무슬림들의 문화와 정서를 존중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할랄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8’과 같은 전시회를 국외에서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는 소위 ‘할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우리의 상품을 소개하고, 우리의 상품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최적의 교두보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전시회 기간 중 50명의 할랄시장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우리 기업들이 각 국의 바이어가 선호하는 제품군과 할랄인증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실효적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전략을 수립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국제할랄컨퍼런스, 국제할랄화장품포럼, 한국할랄산업학회 학술대회, 할랄인증기관 설명회 등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이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글로벌 할랄산업 동향 및 진출전략, 할랄산업 관련 주요 이슈, 그리고 국내외 할랄인증기관 및 인증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고급 정보들이 우리 업체들에 제공됐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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