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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파격세일' 마케팅 펼쳐놨다

- 농협유통, 창립 26주년 맞아 최대 50% 할인...현대자동차·LG올인원타워 청소기 등 경품 듬뿍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26일간 양재·창동·전주점 등 23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전 점포에서 주요 농축수산물 파격 할인과 100원 특가,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수박·참외·양파·햇감자를 비롯하여 한우등심·삼겹살·활전복·국물용멸치 등 고객이 선호하는 농축수산물 파격 할인과 행사카드(NH·국민·삼성·씨티·전북) 결제에 따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3일간(4월 30일~5월 2일) NH멤버스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비롯하여 14일간(4월 22일~5월 5일) 점포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행사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창립 기념으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스마트), LG 오브제 올인원타워 무선청소기, 휴롬 THE 이지 착즙기, 농촌 사랑 상품권, NH맴버스 포인트’ 등 경품을 총 2,286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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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건국대, ‘치유농업’ 발전 위한 관학 공동연구…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9월 8일 건국대학교에서 이승돈 청장과 원종필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국대 ‘디지털 인문 기반 치유농업 융합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단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촌진흥청에 협력을 제안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치유농업 분야에서 △과학적 효과 검증 연구 △표준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정책 개선 및 제도적 기반 마련 △전문 인력 양성 △공동 홍보 및 확산 기반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학의 연구·기술 역량을 모아 농업·인문학·생명공학·의학이 융합된 치유농업 분야 연구개발에 정진할 예정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치유농업의 외연을 넓히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치유농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학이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은 “건국대는 1946년 개교 이래 농업 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뿌리로 삼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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