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축평원, ‘대학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4월 30일까지

- 축산물품질평가원, 정책 제안부터 사업화 아이디어까지 공모 참여
- 박수진 원장 “청년 창의성 현장 반영으로 축산유통 경쟁력 높아지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13일부터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정책·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 주제는 축산유통 분야의 ‘이슈(트렌드) 도출과 정책 제안’, ‘사업화 아이디어’ 두 가지다.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문적인 주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들을 위해 축산유통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제공한다.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되고, 8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부문별 수상자에게 향후 채용 시 활용할 수 있는 취업 가점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2026년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해 출품작의 후속 활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 중심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축산유통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실제 산업 현장과 정책에 반영되어 축산유통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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