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기업 규제 해소창구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

중소농식품기업‧소상공인 규제 개선 및 애로사항 해소에 앞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중소농식품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규제개혁 전담조직인 ‘aT기업성장응답센터’를 출범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구축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립된 ‘aT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공정·불합리·부당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농식품기업·소상공인이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거나, 개선사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aT는 전국의 3개 사업소, 11개 지역본부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의 접점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규제 애로 상시 발굴을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at.or.kr) 내 온라인 신고센터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규제개선 시스템을 마련했다.

 

 

aT 신현곤 부사장은 “aT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으로 농식품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 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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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꽃 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확보를 위해 저온 피해 대응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온 경감 대응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꽃 내부 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배꽃이 저온에 견디는 한계 온도는 흰꽃봉오리 시기는 영하 3도(℃) 내외, 만개 전후에는 영하 1도(℃) 내외이므로 이때는 특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저온이 예상되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온 경감기술을 제때 적용한다. 주요 기술로는 나무에 물을 뿌리고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팬을 설치해 더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온풍 방상팬(방상팬)’과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2025년 저온이 발생했던 나주·김천·상주 지역의 ‘신고’ 꽃 피해율은 20~50%였지만, 미세살수나 온풍방상팬을 적용한 과수원의 피해율은 20% 이하로 그쳤다. ▶인공수분 배는 같은 품종끼리는 수정이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어 다른 품종 꽃가루로 인공수분 하거나,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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