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양돈사료’ 신제품 선보여!
‘팜스베이비‧ 트리플’ 시리즈 출시
㈜팜스코는 최근 양돈 신제품 팜스베이비 시리즈와 트리플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료 기능성을 높인 프리미엄급 양돈 제품이다.
팜스베이비 프로그램은 ‘잘 먹고, 변이 좋고, 잘 크는 사료’의 컨셉으로 크게 3가지 최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자돈의 장 건강을 고려하여 설계된 최신 발효섬유소 기술과 장세포 회복 기술을 적용하였고, 섭취량을 증진시켜 초기성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접목되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자돈을생산, 육성비육시기의 최대 유전력을 발휘함으로써 한국 양돈 생산성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동시에 출시된 ‘트리플 프로그램’은 최신 연구기술을 접목하여 돼지의 유전형질과 돈가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급여할 수 있는 신개념 사료이다.
기후 변화,질병 확산 등 사양환경의 악화로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과중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돼지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돼지를 잘 키우는 일이 쉽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날로 심화되고 있는 국제경쟁에서 지속적으로 양돈사업을 영위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개선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팜스코는 새롭게 연구된 최신 영양 기술들을 적용, 끊임없는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출하성적의 개선을 통해 농장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트리플 프로그램’을 출시하였다.
트리플 프로그램은 Multi-phase feeding을 통하여 성장단계별 최적의 영양소 제공과 최신 아미노산 기술을 접목하여 최대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축산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