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선진, 쿠팡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확대”

- 선진-쿠팡 “소비자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진포크한돈을 전한다”
- 선진포크한돈, 쿠팡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로 프리미엄 돈육시장 확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쿠팡과 함께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신뢰도 제고와 프리미엄 제품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강동구 선진 기업홍보관 오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홍진표 식육유통BU(Business Unite)장, 쿠팡 로켓프레시 이성한 본부장, 김형탁 그룹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은 용인미트센터를 쿠팡 메인 가공장으로 지정하여 품질 보증체계 확립 및 위생, 안전성 기준을 고도화 한다. 해당 가공장은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은 물론, 자동화 공정을 통해 이물 혼입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를 글로벌 수준으로 운영하는 등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신선육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선진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선진포크한돈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들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 내 ’선진포크한돈 브랜드존’과 ‘프리미엄존’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선진은 콘텐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은 쿠팡과 선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이자,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환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 또한 “선진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안전·차별성을 모두 갖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파트너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 뛰어난 맛과 품질로 30년 가까이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최근 인도에 이르기까지 총 5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축산ICT 사업분야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축산 모델의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1일 서울 강동구 선진 기업홍보관 #오름에서 쿠팡과 프리미엄 축산물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가운데 쿠팡 로켓프레시 이성한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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