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3기는 12일 여의도 농협재단 앞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을 펼쳤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 임직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우리쌀 간식 2천개를 나눠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NH콕서포터즈는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 뿐 아니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기획, 쌀 과자 홍보영상 제작 등 대학생들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활용하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및 농업·농촌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쌀 소비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께 보탬이 되기 위하여 우리 상호금융 임직원들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고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해 농협재단에 2천만원 상당의 우리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7월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 플랫폼 NH콕뱅크의 1,200만 명 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200만 고객 달성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016년 농협 최초의 간편뱅킹 서비스 NH콕뱅크를 출시한 후 8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로, 농협은 이를 기념해 8월부터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사회공헌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하여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와 퀴즈 정답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NH포인트를 증정하는 '포인트가 콕콕 쏟아졌썸머!' 등 다양한 대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NH콕뱅크가 출시 8년 만에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계신 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NH콕뱅크가 금융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콕뱅크는 내년 1월 현재 송금 중심의 간편뱅킹 NH콕뱅크를 영업점 창구 수준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뱅킹으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총 2,000만원 상당의 농협 홍삼음료를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400명에게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 전달식을 27일 진행했다. 이번 기부를 위해 올해 4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플랫폼 NH콕뱅크에서 농촌사랑 기부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고객이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호국보훈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벤트 목표 점수인 2,000만점을 달성하면서 이날 전달식을 개최하게 됐다.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열린 '농촌사랑 기부' 전달식엔 노종배 농협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 등 농협과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15일부터 NH콕뱅크 내 '농촌사랑 기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며, 이와 함께 '기프티콕 기부왕 선발대회'도 6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농촌사랑 기부' 서비스는 고객이 NH콕뱅크에서 쌓은 비현금성 활동점수인 기프티콕을 기부 콘텐츠에 사용하고, 농협은 고객을 대신해 기부하는 서비스이다. 첫 콘텐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촌에 거주 중인 국가보훈자를 지원하는 기부 활동으로, 고객이 사용한 기프티콕 점수를 기반으로 구간별 조건에 따라 농협에서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기프티콕 기부왕 선발대회'는 기프티콕 기부 점수 상위 100명에게 NH포인트 ▲30만원권(1위) ▲10만원권(2~3위) ▲5만원권(4~6위) ▲2만원권(7~36위) ▲1만원권(37~100위)을 지급하고, 50콕 이상 기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600명에게 NH포인트 5천원권을 지급한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를 통해 고객께서 손쉽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유익한 새로운 NH콕뱅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최근 NH콕뱅크 내 생활서비스 명칭을 '콕혜택'(변경 전 콕세상)으로 변경하고, 신규 서비스 추가 및 UI/UX 개선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플랫폼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된 '콕혜택'에는 농협물류와 연계한 ‘농협방문택배’ 및 매일의 운세를 알아볼 수 있는 ‘NH콕!운세’와 같은 생활 밀착형 신규 서비스가 적용되었다. 또한, 농협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NH콕부동산’,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도 추가되어 고객들에게 금융정보를 원스탑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신트렌드 UI/UX 디자인 적용 ▲콕혜택 서비스 카테고리 세분화(4개→8개) ▲아이콘 및 텍스트 시인성 향상 등을 통해 고객이 더욱 간편하게 NH콕뱅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은 물론 남녀노소 모든 고객이 누구나 더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NH콕뱅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 상호금융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14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3’ 시상식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으로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1월 가입고객 1,000만명을 돌파한 ‘NH콕뱅크’는 간편뱅킹 서비스는 물론 영농정보 제공, 농축산물 구매와 같은 생활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금융·유통 융복합 플랫폼으로서 혁신을 지속해왔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의 슈퍼앱 전환을 위해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가 스마트앱어워드 6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콕뱅크는 금융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디지털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 문상철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20여명은 수확기를 맞아 27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양파 농가를 방문하여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같은날 김동석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도 경기도 연천군 고추농가를 찾아 고추대 제거 및 농가 환경 정비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했다. 문상철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본격적인 수확철, 인력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협동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업인과 꾸준히 소통하는 등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 상호금융은 상호금융업권 최초 마이데이터서비스인 NH콕마이데이터를 2.0버전에서 3.0버전으로 리뉴얼 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고, 한국FP협회의 재무상태 평가지표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고객의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재무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재무 및 절세 관리 특화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총 6개 기관 사이트에 별도로 접속하지 않아도 NH콕마이데이터에서 한번에 조회할 수 있고, 추가된 데이터 항목을 재무 분석 영역에 추가함으로써 보다 내실있는 재무 관리가 가능토록 하게했다. 농협은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10월 30일부터 11월30일까지 기간 내 10회 이상 NH콕마이데이터에 접속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NH콕마이데이터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고객님들께서 더욱 수준 높은 자산관리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되었다”며, “농협은 상호금융업권 최초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디지털혁신을 통해 NH콕뱅크를 국내 1위 생활금융 종합플랫폼으
농협 상호금융은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NH콕뱅크에 'NH투자증권 주식거래 및 계좌개설' 서비스를 론칭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주식계좌 최초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이다. NH콕뱅크 '주식거래'는 NH투자증권의 큐브(QV) 또는 나무(NAMUH)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증권 앱 없이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으며, 큐브 또는 나무증권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주식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신규개설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식거래' 및 '주식계좌개설' 서비스는 간편투자 컨셉의 UI/UX를 적용함으로써 주식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AI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주식을 추천하는 ▲내게 딱 맞는 주식, 인기 종목을 카테고리별로 실시간 순위 안내 ▲투자고수의 선택 등 투자정보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NH투자증권을 통해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나무증권계좌를 최초 신규개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주식거래'까지 완료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골드바 한 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NH투자증권 주식거래 및 계좌개
농협 상호금융은 오는 16일부터 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지금까진 농협계좌를 이용한 타행자동이체는 건당 최대 3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하나로(우수)고객이나 거래실적달성 등 일정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타행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되었지만 앞으로는 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타행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농협 창립62주년을 맞이하여 타행자동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 및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3월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NH콕뱅크(비대면채널)' 개인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를 시행한바 있으며, 지난 7월 유례없는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한시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돕고자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관내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및 각종 창구수수료를 8월 한 달 간 면제하기로 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