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영양쌀' 인기리에 선보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간편하게 밥에 넣어 먹을 수 있는 홍국·루테인·버섯·클로렐라·강황쌀 등 다섯 가지 알록달록한 하나로 컬러 영양쌀을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 컬러 영양쌀은 경기도 여주 진상미에 홍국 분말(모나콜린K), 루테인(마리골드 추출물) 성분, 버섯(상황·영지버섯·동충하초) 추출액, 클로렐라 분말, 강황(울금) 분말 등의 영양 성분을 쌀에 크랙 없이 투입·코팅하는 특허 기술로 만든 쌀이다. ‘씻지 마세요’ 하나로 컬러 영양쌀은 깨끗이 씻어 나온 쌀로 일체의 화학첨가물과 인공색소가 없다. 밥할 때는 백미를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하나로 컬러 영양쌀은 백미의 20%를 섞어 지으면 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홍국쌀 12,400원(1kg), 루테인쌀 12,400원(1kg), 버섯쌀 12,400원(1kg), 클로렐라쌀 11,200원(1kg), 강황쌀 11,200원(1kg)을 4월 15일(수)까지 할인 판매한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