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용 퇴비부숙 촉진...'생균제+부숙제' 역할로 1석 2조 효과
[신/제/품]...(주)하농 퇴비부숙 생균제 '보리스' -(주)하농, 퇴비부숙도 고민 해결! 먹이는 부숙생균제 ‘보스리’ 인기 -퇴비 부숙도검사 의무화 계도기간 종료...위반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 -생균제와 부숙제 역할로 한꺼번에 1석 2조의 효과 얻어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들의 고민이 클 텐데 먹이는 부숙생균제 ‘보스리’ 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주)하농의 최윤성 연구원은 "신제품으로 출시한 부숙생균제 ‘보스리’ 는 생균제와 부숙제 역할을 한꺼번에 하는 1석2조의 제품이라며 퇴비 부숙도 검사에서 불합격될 것을 고민하는 축산농가들에게 고민을 덜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부숙생균제 ‘보스리’ 의 특징 성분은 ㆍ고초균(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 1.0×10^9 cfu/g ㆍ고초균(바실러스 서브틸리스) 4.0×10^8 cfu/g ㆍ효모(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에) 2.9×10^8 cfu/g으로 일반 생균제에 비해 100배 이상의 균수가 들어있다고 볼 수 있어 별도의 생균제를 급여할 필요가 없다. 또한, 효과는 ㆍ퇴비 부숙 ㆍ축사 환경개선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억제로 악취감소) ㆍ기호성이 좋아 섭취량 증가,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