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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창립 27주년 “착한가격 2탄!” 행사 시작

- 밥상물가 잡는 농협유통! 농축수산물 대표품목 최대 64% 할인!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과 통합 후 맞이하는 창립 27주년을 기념으로 “함께해서 더 큰 착한가격 1탄” 행사에 이어 5월 5일(목)~15일(일) 11일간 농축수산물을 최대 64% 할인해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창립 27주년, 함께해서 더 큰 착한가격 1탄”에서 선보인 “시작이 반이다!” 행사를 통해 수박·계란 등을 30% 넘게 대폭 할인 판매하면서 매장이 명절과 같이 매장을 방문하신 고객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2탄 행사에서는 수박·참외·양파·오이·한우등심·특란30구·활전복·백진미오징어 등 고객이 선호하는 농축수산물 파격할인과 함께 행사카드(NH, 국민, 롯데) 결제에 따른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하여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통합 농협유통 창립 27주년을 기념하여 “현대자동차 캐스퍼, LG스탠바이미TV, 쿠쿠 전기밥솥, NH멤버스 포인트”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2,70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 창립 27주년 1탄 행사에서 보여주신 고객님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27주년 2탄 행사에서는 1탄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 드리는 착한가격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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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제주산 참다래 수출협의체 가동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지역본부장 고경봉)는 제주산 참다래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참다래 수출협의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등 5개 기관과 성산일출봉농협,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등 7개 수출업체‧생산자단체가 참여한다. 검역본부 및 관계기관은 참다래 수출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 국내 채종 수분용 꽃가루 궤양병 검사 지원, △ 농약 안전사용 정보 공유 및 안전성 분석 지원, △ 참다래 재배 전문기술 보급 및 예찰‧방제 현장 지원, △ 참다래 병해충 방제력 마련, △ 수출지원 사업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산 참다래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수출 확대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 고경봉 제주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출협의체는 공공기관과 생산자‧수출업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서, “농가소득 증대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단체들과 함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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