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화훼산업 발전 위한 맞손 잡아!

화훼자조금협의회, 한국화훼학회와 ‘상호협력 협약’
고품질 화훼 생산‧유통‧소비‧문화‧정책 등 사업협력하기로
“포스트 코로나, 화훼산업 전환기 돼야”

우리 화훼산업은 ‘포스트 코로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화훼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화훼산업의 대전환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와 (사)한국화훼산업육성협회‧한국화훼학회(회장 유용권, 국립목포대 교수)는 지난 20일 대전에서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와 화훼학회는 ▶고품질 화훼생산, 유통, 꽃 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및 정책 토론회 개최, ▶고품질 화훼재배 및 생산,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도서 및 책자 발간,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사업,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협의 등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화훼학회 유용권 회장은 “생산, 유통, 소비, 정책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화훼산업 발전과 꽃 문화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의회 김윤식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화훼농업인의 소득증진과 권익보호,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화훼 대표 단체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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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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