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산림자원 활용한 산촌거점권역 육성키로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부산 벡스코에서 균형발전컨퍼런스 개최

산림자원 활용한 산촌거점권역 육성키로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부산 벡스코에서 균형발전컨퍼런스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주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후원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 거점권역 육성컨퍼런스가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11.22~25) 첫날인 221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패러다임에 맞춰 신()지역자원이자 공간으로서 숲과 산촌을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주민의 생활개선·소득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균형발전정책과 국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흐름 속에서 산림분야의 역할을 모색하고, 산림청에서 계획 중인 산촌정책의 추진방향과 산촌 거점권역 육성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 단장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미래와 산촌의 역할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구상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위한 산촌의 기능과 역할을 제시한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산촌 거점권역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별 거점권역 조성을 통한 산촌 순환경제모델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산촌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거점권역 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 이은애 사회적경제센터장은 산림형 사회적경제 육성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주제로, 산림형 사회적경제 사례를 살펴보고 산촌의 지역주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방안을 모색한다.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김경하 국립산림과학원 부장, 유영민 ()생명의숲국민운동 사무처장, 이근석  완주공동체지원센터장, 윤종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팀장,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숲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지역의 발전전략을새롭게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우리 산림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이며, 산촌을 거점으로 한 지역특화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가 지향하는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산촌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산촌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재인식하는 한편, 산촌정책에 대한 국민공감 확산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국조리명장고교 '한돈산업'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 가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를 찾아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국조리명장고교 '한돈산업'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 가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를 찾아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