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미리 보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볼거리 풍성예감

이동필 위원장 "전시‧연출‧공연‧이벤트‧교역‧학술‧체험 등… 人蔘 볼거리 풍성할 것"

미리 보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볼거리 풍성예감

이동필 위원장 "전시연출공연이벤트교역학술체험 등人蔘 볼거리 풍성할 것"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을 소재로 인삼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9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볼거리 인삼전시회가 다가오고 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사진)는 고려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총 8개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엑스포 기간 동안 펼쳐질 공연이벤트 준비에 힘을 쏟는 등 밤낮없이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엑스포장은 크게 주제존(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 체험존(생활문화관, 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산업존(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휴게놀이존(인삼광장, 공연무대, 어린이놀이터) 부대시설(음식관, 판매시설, 주차장)로 구성운영된다.

우선 주제관과 영상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 금산인삼관으로 구성된 주제존에는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와 문화, 경제 등 고려인삼의 총제적인 이해를 돕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상관은 국내 최초로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지름 30m의 대형 돔 형식의 360도 서클 홀로그램 영상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문화관과 체험관, 식물관으로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고려인삼의 생명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 중에서도 생활문화관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인삼제품, 요리 등 인삼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체험관은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배꼽테라피, 홍삼팩마사지, 홍삼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교역관과 인삼미래농업관으로 구성된 산업존에서는 국내외 인삼제품의 전시와 판매, 정보교류 등을 통해 인삼산업의 비즈니스와 교역의 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삼미래농업관은 인삼과 관련된 각종 기자재를 전시하고 인삼재배기술 상담 및 정보공유, 귀농귀촌 안내부스 등을 운영해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재조명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휴게놀이존에는 인삼광장과 공연무대, 어린이놀이터를 운영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장을 마련하고 부대시설로는 음식관과 판매시설, 주차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인삼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로 전시, 연출 뿐만 아니라 공식행사와 국제교류, 관람이벤트가 3박자의 조화를 이룬다.

 

그 중에서도 관람이벤트 분야에서는 개막식과 개장식, 폐막식 등 초청내외빈과 관람객, 종사자들의 참여로 엑스포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품격 있는 공식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주무대 및 소무대에서는 K-POP,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금산 슈퍼콘서트(윤도현의 ROCK’n Roll, B1A4 공연, 박해미쇼 등)와 지역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갖춘 넌버벌 형식의 주제공연, 대기관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는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국악콘서트, 트로트대축제, 김대균줄타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가위를 맞이해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대형윷놀이,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인삼체험관에서는 인삼입욕제 및 미스트 만들기, 인삼마카롱쿠기 만들기, 인삼주 담그기, 홍삼 만들기 등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제공해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큰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여느 산업박람회와 달리 인삼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탈피해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심포지엄 행사로 ‘3()한 토크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요리사(이연복 김풍)와 의학 전문가(남재현) 및 진행자로 개그맨 박준형, 정경미 등이 출연해 건강식품으로서 인삼의 효능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인삼요리를 선보여 인삼산업의 소비계층 확대 및 유통환경의 다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22일부터 10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회의,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음에 계속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년사
【신•년•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K-푸드와 연관산업 확산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신년사
【신•년•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 실현 위해 사업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