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사료(대표 최강필)가 2026년 3월 30일, 송아지의 개량 수준을 반영하고 초기 성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 사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급여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장 및 체조직 발달을 바탕으로 대가축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대가축 시장에서 송아지의 초기 성장은 향후 생산성과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개량 수준과 자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스펙을 대폭 상향하고, 송아지의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을 극대화하는 ‘5대 영양 혁신’을 제품에 담아냈다.
◈ 송아지 맞춤형 5대 영양혁신...초기성장 ‘골든타임’ 사수
이번에 출시된 ‘명품어린송아지’ 사료는 개량된 송아지의 유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기 성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5가지 영양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우선, TDN(총가소화영양소) 및 단백질을 상향하여 초기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극대화했다. 또, 고품질 원료의 사용 비중을 확대하여 영양 공급의 질을 높이고 사료 이용효율울 향상시켰다.
뿐만아니라, 비섬유성 탄수화물(NFC)과 아미노산 등 기능성 성분을 증량하여 반추위 및 체조직(유선세포, 근내지방전구세포) 발달을 개선시켰다.
여기에 비타민, 생균제, 효소제 등 미량영양소 보강하여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였다.
이 외에도 특수 향미제를 적용하여 어린송아지의 기호성 향상과 조기 입붙이기를 유도하여 영양공백을 최소화하고 전환 기간을 단축시켰다.
농협사료는 축종별 특성에 맞춘 전용 급여프로그램을 함께 제시했다. 이는 개량 가속화에 따른 송아지의 높은 영양소 요구량을 완벽히 충족함으로써, 농가에서 보다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 초기성장 극대화로 농가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 기대
이번 신제품은 최적화 영양설계와 기능성 물질 공급을 통해 생후 초기 발육 부진과 설사 등 질병 발생률을 대폭 낮춰 초기성장 및 증체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성적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실현하여 농가 수익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는 “송아지 시기의 영양 관리는 평생의 성적을 결정짓는 기초 공사와 같다.”며,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 사료를 통해 농가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전국 축협 우시장을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신제품 소개, 컨설팅을 병행하며 신제품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