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한돈자조금, (주)팔도와 손잡고 '한돈' 소비촉진

팔도 왕뚜껑-한돈자조금, ‘뚜껑’열고 골드바 1돈, 한돈 선물세트 통 크게 받아가세요!
한돈자조금, 왕뚜껑 경품 이벤트에 ‘한돈’ 선물세트 증정... ‘금 한 돈’과 우리돼지 ‘한돈’의 만남
팔도 왕뚜껑 3종에 한돈 돼지고기 연간 약 10톤 사용, 서로 Win-Win하는 제휴 마케팅 이어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주)팔도(이하 팔도)와 함께 왕뚜껑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0인의 당첨자에게 금 1돈을 증정하는 ‘王뚜껑에서 王골드바 찾기’ 앵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 4월 진행한 1차 이벤트의 폭발적인 인기와 한돈자조금의 추가 경품 지원에 힘입어 추가 기획됐다. 

이에 한돈자조금과 팔도는 9월 1일부터 30주년 기념 왕뚜껑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제품 개봉 시 바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경품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왕뚜껑 제품을 개봉한 소비자는 당첨쿠폰 유무를 확인하고 한돈자조금과 팔도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골드바 당첨쿠폰’이 들어있는 왕뚜껑을 구매한 소비자 30명에게 금 한 돈을, ‘한돈 선물세트 쿠폰’이 들어있는 왕뚜껑을 구매한 30명에게는 ‘금 1돈만큼 소중한 우리돼지 한돈’인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쿠폰이 들어있지 않은 소비자라도 100%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제품 하단에 적힌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왕뚜껑 모바일 쿠폰’, ‘바나나식혜 모바일쿠폰’, ‘hyFresh 10% 할인쿠폰’ 중 하나를 증정한다. 

 

한돈자조금은 팔도를 비롯한 다양한 외식·프랜차이즈 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팔도에서도 왕뚜껑 제품 3종의 원료로 한돈을 연간 약 10톤 가량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오랫동안 국민 대표 간편식으로 자리 잡은 왕뚜껑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간단한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한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까운 식품군과의 제휴마케팅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도 챙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금원,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추가출자... 운용사 5월 27일까지 접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이하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민간운용사를 대상으로 5월 12일(월), 농금원에서 ‘2025년 추가 출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농식품분야 투자에 관심 있는 총 22개 운용사가 참여하였다. 우선 출자사업분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 출자분야는 △농식품일반(300억원), △세컨더리(300억원) 및 △민간제안(100억원) 등 3개 분야로 700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사업에는 기존 정해진 투자분야에 운용사가 지원하는 대신 운용사가 자신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인 △민간제안펀드가 신설되었다. 이밖에도 농식품 전·후방 산업에 투자하는 △농식품일반펀드, 중간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농식품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유동성을 확대한다. 운용사 선정을 위한 서류접수는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심사(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사(운용사 제안서 PT)를 거쳐 6월 중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금원 박춘성 본부장은 “새로이 도입한 민간제안펀드 등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하여 농식품산업의 혁신성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사… "사람 북적이는 농어촌 만들어"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중 신임 사장은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 ▲안으로는 흔들림 없는 농업, 밖으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업 구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농어업 기반 마련 ▲국민과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사로 도약이라는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다움 회복, 농지은행 확대, 밭작물 생산 기반 정비, 해외사업 확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마련, 스마트 기술의 농업 분야 확대 적용, 국민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신임 사장이 30년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 전반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 김인중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