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저온성 필름을 덮어 재배한 '천궁'을 수확하고 있다.
'천궁'은 혈액순환에 좋은 약용작물로, 저온성 필름을 덮어 재배하면 고온기 말라 죽는 피해를 줄여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저온성 필름을 덮어 재배한 '천궁'을 수확하고 있다.
'천궁'은 혈액순환에 좋은 약용작물로, 저온성 필름을 덮어 재배하면 고온기 말라 죽는 피해를 줄여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