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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생협, 첫 사옥 마련 기념 개소식 겸 현판식 개최

지난 5월 31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 개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조합원과 생산자 지속적인 교류의 장 역할 담당


두레생활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영향, 이하 두레생협)는 지난 5월 28일 오후 5시 새롭게 마련한 두레생협 사옥(서울 구로구)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열었다.

1997년 생협수도권사업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딛은 두레생협은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에 첫 사무실을 마련한 이후, 3번의 사무실 이전을 거쳐, 올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하여 첫 사옥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두레생협 전‧현직 회장단 및 이사, 두레생산자회 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층 현판식 제막과 테이프 커팅 등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지하 1층 강당에서는 김영향 회장의 기념사 및 두레생산자회 이진선 회장의 축사와 경과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두레생협 사옥 마련에는 회원생협 및 연합회 임직원, 생산자 등 약 200여 단체 및 개인이 기부 및 출자에 참여했다. 두레생협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협동정신을 발휘한 기부 및 출자자 명단을 1층 현관 입구에 새겨 기념했다.

 


김영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두레생협 조합원와 생산자가 함께 힘을 모아 사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감동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의 두레생협을 위해 애써주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사옥에서 그 뜻을 이어받아 마음껏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사옥 2층과 3층은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지하 1층은 조합원을 위한 교육 공간 및 생산자와의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전기에너지 생산 및 활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두레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997년 소비자와 생산자의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재를 공급하며,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로, 총 24개 생협이 소속되어 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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