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21. 4. 13.(화) 14:00 ~ 14:30 청사 내 화재발생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세종시 아름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자체 자위소방대 반별 최소인원을 구성하여 전원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추진했다. 아름119안전센터는 소방차3대와 인원9명을 동원해 119신고방법 및 소방차량 유도 방법교육, 자체 소방시설(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작동 및 사용방법 교육, 자위소방대 임무 등의 훈련을 하였다.

 

 

정석찬 본부장은 “초기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임무가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자위소방대 훈련이나 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훈련을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자위소방대의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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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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