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안전한 농촌일터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 가져

농협, 전 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안전한 농촌 작업환경 만들기 위한 첫걸음

- 이성희 회장 "농촌 안전한 농작업 문제와 재해사고 예방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

- 농업인 농작업 사고예방 교육 등 캠페인 활동 올해 연말까지 연중 전개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되도록 최선 다할 것"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3월 4일 안성팜랜드에서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및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농업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정부 정책방향인 ‘농업인이 체감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동참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캠페인 성공을 담보하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시작했다. 농업인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농작업 사고율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연중 상시 전개 중이며, △농작업 안전 체조 △농기계 조작법 △사고 예방법 등 농업인 사고예방 교육과 캠페인 취지를 담은 노래와 홍보모델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선포식을 기념해 3월 4일부터 10일까지 NH농협생명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성공을 위한 응원 댓글 남기기’ SNS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월별 농업 안전 수칙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안전송 챌린지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각종 농기계 사용의 보편화로 농업인이 농작업 사고에 노출될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이 농촌 안전문제와 재해사고 예방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는 “NH농협생명은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모든 임직원이 농업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산재보험 성격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및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장하여, 보험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활동 복귀를 돕고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돈 '동남아시장' 공략!...싱가포르 '한돈수출' 런칭 행사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