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개발보급 유공자 추천

11월 30일까지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 후보자 접수 중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개발보급 유공자 추천

11 30일까지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 후보자 접수 중

 

우리나라 농업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업적을 남긴 유공자 찾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우리나라 농업농촌 발전과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대상자를 모집하고 11 3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2015년에 이어 올해 2회째 맞는 이번 선발은 농업연구 개발기술보급 및 현장애로 해소수출증대 등 농업농촌의 발전과 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의 자격은 농업과학기술 분야와 관련 있는 공적사적 직위에서 은퇴한 후 10년이 경과한 자 또는 고인(故人)으로농촌진흥청 또는 지방농촌진흥기관 등에 재직하였던 자농업인일반인단체(팀 단위등 모든 사람이 해당된다.

헌액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에 얼굴부조와 함께 업적이 전시된다.

 

헌액 대상 후보자는 추천 자격을 갖춘 기관 및 단체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헌액 후보대상자로 추대할 사람 또는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류 1부와 관련증빙자료를 농촌진흥청 연구성과관리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추천양식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거나 접수처에 비치돼 있다.

선발에 대한 문의는 농촌진흥청 연구성과관리과 담당자(063-238-1311)에게 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접수를 마친 뒤후보자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자격 과 업적에 대한 조사평가 후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며, 2018 3월쯤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첫해인 2015년에는 우리나라 육종 및 원예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장춘 박사와 쌀 자급자족 달성으로 녹색혁명 성취에 공헌한 김인환 박사가 선정된 바 있다.

농촌진흥청 김태헌 연구성과관리 과장은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이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보급 분야에서 농업농촌 발전 및 국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그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선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검역본부, 국내 유입 대비 ‘가성우역’ 가축질병 진단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 교육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가성우역은 염소와 같은 소형 반추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 눈곱, 침흘림(구내염), 기침(폐렴), 설사(위장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에 이르며 폐사율은 50~100%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최근 중국,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정밀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검사법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가성우역 바이러스의 특성 등 이론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그간 정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2024년 긴급행동지침을 제정하였고, 2025년 10월과 12월에 각각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와 긴급 백신 비축을 완료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2025년 9월 질병관리청에서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특성과 최근 발생 동향 등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