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축산물 ‘폭등! 폭락!’ 되풀이… 농민들 잔뜩 화났다!

11월 9일 농민단체 한농연 “쌀값 보장! 주요 농정현안 해결 촉구!” 전국 농민결의대회 갖기로

농축산물 폭등! 폭락!’ 되풀이농민들 잔뜩 화났다!

농민단체 한농연 쌀값 보장! 주요 농정현안 해결 촉구!” 119일 전국 농민결의대회 갖기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진필)는 전국의 한농연 회원 1만여명 이상이 집결한 가운데 쌀값 보장! 주요 농정현안 해결 촉구! 전국농민결의대회를 오는 119() 오후 130분부터 서울 국회앞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개최하겠다고 3일 밝혔다.

 

통계청 발표 1025일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129,628원에 불과하다. 이는 작년 같은 날(154,132) 대비 16%(24,504) 하락한 것이며, 단경기 역계절 진폭은 8.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10182016년산 쌀 25만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결정했음에도 산지 쌀값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농연은 국회 앞 천막농성, “수확기 쌀 수급 및 가격안정방안 모색 긴급토론회를 통해 쌀 생산조정제 도입, 공공비축미 가격 인상, 인도적 차원의 쌀 대북 지원 실시, 국제식량원조협약(FAC) 가입 등의 근본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정부와 정치권은 확실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농연은 119()의 전국농민결의대회를 통해 가장 시급한 쌀값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은 물론, FTA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조속한 설치·운영, 농축수산물을 예외로 하기 위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개정, 정예농업인력 육성 정책 개선, 내년도 농림예산 확충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연합회 김진필 회장은 정부와 정치권에 한농연 13만 회원의 강력한 힘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며, 300만 농민의 검게 타들어간 농심을 5천만 국민들 앞에 간절히 호소할 것이라 강조하면서, “한농연 13만 회원 모두가 내 스스로의 일이라 생각하고 이번 119일 집회에 반드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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