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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제휴위 설명회' 동영상…신규입점 3월 3일부터 신청

- 신규 제휴접수 3월부터...4월부터 제휴평가 예비심사후 5월부터 본격 심사평가 부정점수 반영
- '부정방지·공정성 강화' 네이버 뉴스제휴, 전문가 500명 풀(Pool) 가동
- 네이버 뉴스 입점 문턱도 바뀐다…'정량평가 50% 이상' 확대


​네이버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 설명회를 가졌다.중단됐던 뉴스제휴 심사도 2년 8개월 만에 본격 재개한다.▶본지 유튜브동영상 설명회 실황 중계1-20분/중계2-40분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5월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동 기구였던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활동을 중단한 이후 네이버가 단독으로 마련한 공식 행보다.

​새로운 뉴스제휴위의 핵심은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방점을 두고 있다.

과거 고정된 위원들이 심사를 전담해 로비 의혹이 제기됐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300~500명 규모의 ‘전문가 위원 후보 풀(Pool)’을 구성한다.

 

 

심사 때마다 이 풀에서 위원을 무작위로 선정해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 후보군에는 미디어 관련 공적 기구 추천 인사와 주요 언론사의 전직 독자·시청자 위원 등이 포함된다.

입점 평가 방식도 크게 바뀐다.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정성평가 비중을 줄이는 대신, 기사 생산량과 자체 기사 비율 등 수치화된 ‘정량평가’ 비중을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네이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신규 매체 입점 심사와 기존 매체의 부정행위 제재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본지 기사하단부 별첨, PC버젼 다운가능 참조: 2월 20일 설명회 자료집/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새 규정 2026

 

한편, 네이버 제휴평가위원회 '2026년 뉴스제휴 심사 및 운영평가 새 규정집'은 2월 20일 14시부터 네이버에서 다운 가능하다.

 

 

카카오가 포털 뉴스 체제를 개편하며 이탈한 상황에서, 네이버의 독자적인 뉴스 생태계 관리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언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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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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