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식품부-우즈베키스탄 농업협력위원회 첫 개최

첨단시설농업 기술교육 등 협력 방안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9월 17일 제1차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했다.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 농업당국 간 농업분야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2019년 4월 체결된 ‘농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다.

 

우리 측은 농식품부 김기환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을 수석대표로, 우즈벡 측은 농업부 Alisher Shukurov 장관 보좌관을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구성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시설농업 기술교육센터 구축사업 등 對우즈벡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 현황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의 현황 및 계획 ▲품종보호 분야 협력 강화 방안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측은 ▲국내 종자기업의 채소종자 채종지 다변화를 위한 우즈벡 현지 여건 조사 ▲농업계 공무원 및 기업인 대상 온라인 초청연수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기환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은 “우즈벡 정부에서는 작물생산, 품종보호, 농업교육, 축산, 농업용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를 계기로 양국의 농업협력이 활발해지고,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관련 우리 농기업의 우즈벡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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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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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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