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교육원서 ‘에코-프라이데이’ 현판식

친환경자조금,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위해 상호 협력
aT농식품유통교육원, 에코-프라이데이 현판식 진행
8번째 참여 기관으로 선정… “친환경농산물 저변 확대 지속할 것”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지난 24일(금) aT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이윤용)에서 에코-프라이데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및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에서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식단 중 식재료 1가지를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aT농식품교육원을 비롯해 충청북도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광주시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을 실천 중이다.

 

aT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업 관련 전문가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러한 기관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이 더 많은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에 알려지게 되며,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 받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용 aT농식품교육원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우리 건강은 물론 지구 생태계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구내 단체급식 등에 친환경 식자재를 적극 이용해 우리 교육원 수강생 및 관계자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계속해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위원장은 “농식품 유통 전문가를 양성하는 aT농식품유통교육원이 앞장서서 친환경농산물을 알리는 것은 친환경 농업인에게 큰 힘으로 작용할 것” 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과 계속해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농산물 영토를 넓혀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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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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