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미인풋고추로 만든 ‘컨디셔닝·샴푸’ 눈길

아시아종묘 "보습력 높여주고 두피 진정·각질완화에 효과"
씨앗 판매에 그치지않고 각종 생활건강시장에도 데뷔

지난해 4월 MBN 천기누설 방송을 통해 ‘혈당강하 풋고추’로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미인풋고추’가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돼 다시 한 번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지난 7일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각질을 완화시키는 미인풋고추 케어모 컨디셔닝 컨디셔너와 샴푸를 출시했다. 

미인풋고추 내 다양한 성분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고, 지난 1월 6일 국가연구기관에서 공개한 영양성분 분석결과 비타민C 함량이 107.6mg/100g에 달해 일반풋고추의 2.44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타민C 하루권장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90mg, 여성의 경우 75mg이다.

컨디셔너와 샴푸에는 미인풋고추 성분(10,000ppm)뿐 아니라 보습력이 뛰어난 가시오가피 뿌리추출물(40% 이상 함유), 녹차추출물(10%), 소리쟁이 뿌리추출물, 느릅나무뿌리추출물이 포함됐다.

 

씨앗과 신선풋고추로도 판매중인 미인풋고추는 티백차를 시작으로 저온가공을 통해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한 ‘미인풋고추 환’ ‘만능소스’ ‘분말’, 사과와 혼합한 음료인 ‘평광왕건주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렇게 미인풋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은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만능소스는 가다랑어, 고등어, 멸치 등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한 원액을 사용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훌륭한 소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향후 미인풋고추로 만든 더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주방세제, 마스크팩, 클렌징 마스크팩, 장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뛰어난 효소제품도 곧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인풋고추 생과 4개와 당뇨 알약 아카보스(40mg) 1알이 동등한 혈당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한국 원예 과학 기술 과학지 논문게재에 이어 최근 연구에서는 미인풋고추의 비타민C 함량이 107.6mg/100g에 달해 일반풋고추의 2.44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 눈길...우수 농협 11곳 선정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하여,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