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업용 '공공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농촌진흥청, 농업분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
-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5점, 창업 아이디어 부문 4점 총 9점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2021년 농업분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심사결과, 총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생각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증진하고, 정보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5점, 창업 아이디어 기획 4점 등 9개 작품이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농촌진흥청의 대표 공공데이터인 흙토람과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토양성분을 측정·분석하고, 적시·적량의 비료를 추천하는 ‘토양 현장 진단용 분석시스템’을 제안한 테크넬이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체험농장 예약 및 비대면 교육 운영체계를 제안한 플랜이츠가 수상했으며, 우수상(데이터 포털), 장려상(마스팜, 메디프레소)도 각각 선정됐다.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생산지와 소비지 거리별 차등 마일리지 제공 서비스를 제안한 팜마일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환경정화용 곤충인 동애등에를 사육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장려상은 희귀 반려식물 대량생산 솔루션, 가상공간 스마트팜 임대 및 생산품 공급 서비스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5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6건(서비스 개발 13건, 창업 아이디어 13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조용빈 국장은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농업분야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꾸준히 개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확산 설명회 큰 관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 ‘통수식’ 이목집중!…"안전 영농! 올해도 풍년 기원"
올 한해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용수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월 10일(금)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겨울 동안 닫아뒀던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한 해의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공사는 매년 영농기 시작에 맞춰 전국 주요 저수지와 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일원 농경지 2,970헥타르(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이다.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안성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