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 국내 농식품 판매자가 직접 수출한다

수출전용 D2C 온라인스토어 오픈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7일 해외소비자들에게 농협의 가공식품을 직접 수출하는 온라인스토어를 오픈하고 ‘농협 온라인 수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사업소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온라인 수출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농협의 온라인스토어는 수출주관 부서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에서 기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수출이 제약을 받으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온라인을 통해 직접 수출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수출대상국은 상위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이며, 이번에는 가공제품 수출상위농협인 두원농협, 영월농협, 북안동농협, 농협식품이 참여하였고, 향후 참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해외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 판매, 30%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세계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도 시장변화에 맞추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수출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향후 온라인 수출전용 상품개발 등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이 해외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