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수출 26% 증가는 현장 수출지원 큰 효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광주‧전남지역 현장 둘러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9일 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사장은 “광주‧전남지역은 국민 식생활과 직결되는 배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의 주산지며, 이를 비축‧보관하여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을 현장에서 중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사장은 ‟김, 전복, 김치, 파프리카 등 농수산식품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하여 26%나 크게 증가한 것도 현장에 맞는 수출지원정책을 활발히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비를 촉진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사장은 전남 나주 김치 수출업체인 ㈜삼진지에프(대표 방관혁)을 방문하여 김치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내산 김치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이어 나주시의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을 찾아서는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직매장을 둘러본 뒤,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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