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김병원 농협 회장 농우바이오 중국법인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방문 임직원 격려

"중국법인 존재가치 잘 알아야 한다"

"중국법인 존재가치 잘 알아야 한다"

김병원 농협 회장 농우바이오 중국법인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방문 임직원 격려

 

13일 문재인 대통령 한·중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 모색을 위한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병원 회장(농협중앙회)은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우바이오 중국 현지법인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를 방문해 "종자 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비전제시를 통해 중국내 한국종자기업의 역할과 한·중 양국의 농업인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북경에 위치한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본사와 육종연구소를 방문해 중국법인의 존재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인식하고 한국 농업인들이 잘살 수 있도록 좋은 품종을 만들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연구 부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줄 것 을 당부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때마침 중국 현지법인에 출장 중인 농우바이오 조남식 전무와 유민선 감사가 함께 자리해 중국 채소종자 시장 환경과 향후 예상되는 어려운 점중장기성장 전략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방안 등을 보고하였다.

 

김병원 회장은 "중국 역시 농업 시장 환경이 녹녹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이 정체 되어서는 안 되니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여 한·중 양국의 농업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사업구조와 사업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다시 도약해야 할 때"라고 재차 강조 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우바이오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방문이후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며 방중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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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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