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사료 'TMF 명작' 수익성 호평 잇따라

TMF명작프로그램... 두당 380만원 수익성 올려 농가들 큰 관심

팜스코사료 'TMF 명작' 수익성 실현(?)

TMF명작프로그램... 두당 380만원 수익성 올려 농가들 큰 관심 

축산전문 기업인 팜스코사료(대표 정학상) 중부 제1사업부(사업부장 최상순)는 지난 1025() 인천광역시 강화군 명진컨벤션에서 강화지역의 100명 이상의 한우 사양가와함께 팜스코 TMF 명작이 소개됐다 

중부 제1사업부 최상순 사업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육우사업환경에서 농장의 대응방안과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팜스코의 TMF 명작 프로그램과 실증을 소개하였다.

 

농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시장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다. 높아지는 생산비와 축산업 규제, 급변하는 지육가격 등 빠르게 변해가는 사업여건 속에서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바로 시장상황을 발표한 고광준 축우ISM의 핵심 메시지이다.

 

꾸준한 농장경영 분석이 필요하며, 이제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적용되어야 한다.

육성우 사양관리를 통하여 등급출현율, 등심단면적을 극대화하는 것이 현재 시장상황에는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시장상황에 대한 발표를 마무리 하였다. 

이어 본격적으로 팜스코 TMF 명작 소개회의 및 실증자료를 통한 수익성 분석 발표가 이어졌다. 최상준 지역부장은 기존 TMF보다 특별한 기술력이 더 탑제된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팜스코 TMF명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증자료들을 통한 실전 수익성분석을 통하여 두당 추가수익 380만원 이상의 수익성을 소개하면서 참석한 사양가 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팜스코와 협력관계를 맺은 대영티엠알 전태호 대표는 아낌없는 투자와 공장시스템 보강을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팜스코 TMF 명작 소개회의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장의 경쟁력 강화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한 귀한 자리였다. 팜스코 사료는 고객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제품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에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정원, 스타벅스와 손잡고 ‘청년농업인’ 대상 커피 퇴비 200톤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정원, 스타벅스와 손잡고 ‘청년농업인’ 대상 커피 퇴비 200톤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