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환경관리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위해 앞장

악취저감 순찰단 및 축산농가 컨설팅반 운영으로 악취 개선

축산환경관리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위해 앞장

악취저감 순찰단 및 축산농가 컨설팅반 운영으로 악취 개선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이 최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실무자 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농식품부 친환경축산팀 이상혁 과장을 비롯하여 강원도청, 축산환경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으로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 주요 지역의 축산 악취 및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방안 마련이다. 올림픽의 평창, 강릉, 정선 등 주요 경기장 주변에 악취저감 순찰단을 운영하고, 축산농가·생산자 단체(·축협) 등은 악취저감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경기장 및 주요 도로망 주변에 축산환경관리원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축산 농가 전담 컨설팅반 운영이다. 축산농가 컨설팅반에서는 악취 저감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셋째로, 강원도청에서는 악취개선 및 환경개선을 위한 악취저감제 및 축사 수분조절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및 축산환경관리원이 악취발생 가능농가(‘17.6.166.26)를 합동조사 한 결과 45개소에서 악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따라 주요 악취발생 축산농가의 컨설팅 및 교육을 8월에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장원경 관리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축산악취 개선에 앞장서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축산악취 저감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식품부, 강원도청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나갈 방침이다. 축산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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