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수의방역국’ 국회 농해수위원들 압박…신설하려나(?)

김현권 의원 “수의방역국 신설요구에 ‘수용답변’ 이끌어 내, AI농가 휴업보상 예산 노력”

수의방역국국회 농해수위원들 압박신설하려나(?)

김현권 의원 수의방역국 신설요구에 수용답변이끌어 내, AI농가 휴업보상 예산 노력

 

김현권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하면서 가뭄대책 등 992억원 증액을 확보하였다.

김현권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요구한 가뭄대책예산으로 한발대비 용수개발’ 400억원, ‘아산-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사업’ 225억원, ‘아산호-금광마둔저수지 연결사업’ 15억원,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조속한 추진 사업’ 216억원, ‘가뭄 상습지(무안, 신안 등) 조기 급수 추가 사업’100억원을 증액시켰다.

 

20161월 이후 수입된 중국산 유채종자 79.6톤 중 32.5톤이 LMO 혼입으로 밝혀지면서 전국토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현권 의원은 전국 모니터링 조사를 위한 예산을 요구하였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통해서 ‘LMO 오염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사업예산 6억원을확보하였다.

또한 김현권의원은 예산결산위원회 과정에서 세월호 인양관련 유류피해 등 지역지원예산 30억원을 확보하였다.

 

김현권의원은 지난 714일 국회 예산셜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가축방역국의 신설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가축방역국을 신설하면 해당 국이 독자적으로 방역 업무를 수행하면서 체계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이고 책임성있는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AI와 구제역 등 대형 질병이 터질때마다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온 가축방역 컨트롤타워 부재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하지만 김현권의원이 요구한 겨울철 가금류 사육제한 지원(AI 상습발생지역 휴지기 도입) 예산 82억원이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

AI 바이러스 매체게 역할을 하는 오리 사육이 서해안 지역에 집중 (전북전남 사육비중 84.3%)돼 있어 집중적인 차단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늦가울~겨울철 등 일정기간 동안 오리류 철새 등으로 인한 AI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높은 지역인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특히 위험요인이 많은 오리사육 및 토종닭 농가의 휴업을 유도하기 위해 농가의 손실을 보전해줘야 한다.

 

하지만, 이 예산은 재정당국의 부동의로 인하여 예산결산소위 심사과정에서 통과되지 못하였다.

김현권의원은 “AI 가금사육농가 휴업 보상 예산이 추경심사에서 확보되지 못하였지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축산발전기금 등을 통해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올해 도래할 겨울철과 평창동계올림픽 시기의 AI 발생을 방지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