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이 AI살처분 비용을 농가에 떠 넘기는 일이 벌어져 농가들이 분개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단체들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탁상행정’이라며 맹비난!!!

♨…지자체들이 AI살처분 비용을 농가에 떠 넘기는 일이 벌어져 농가들이 분개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단체들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탁상행정이라며 맹비난!!!

♨…3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운기선거라는 비아냥까지~~다가오는 조합장 선거 혼탁조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지난해 대풍으로 쌀 자급률이 98%까지 올라서 수입쌀까지 가세할 경우 5% 가량이 넘친다네요!!! 이 일을 또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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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배추 육종’ 민관이 함께 ‘새 판’ 짠다
여름철 고랭지 배추의 재배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품종 개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8월 21~22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농업시험장에서 ‘고랭지 배추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육종 전문가 공동연수(워크숍)와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간 종자회사의 배추 육종가와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최근 여름철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이 반복돼 고랭지 배추재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반쪽시들음병, 꿀통 배추(결구 장해) 같은 생리장해와 병해충이 함께 발생하며, 품질은 물론 수확량까지 줄고 있다. 민간 육종가와 현장 연구자들은 단순한 재배 기술 개선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육종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현안 공유와 함께 해법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진희 연구사가 ‘팁번* 증상과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육종 현황’, 국립식량과학원 이영규 연구관이 ‘병해 방제와 육종 전략’, 원재희 전(前)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이 ‘고랭지 배추의 당면 과제와 미래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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