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주)고려비엔피, 민정훈 신임 대표이사 취임

민정훈 신임대표 "품질개선과 신제품 연구투자 아끼지 않고, 고객신뢰 크게 보답할 것"

(주)고려비엔피 민정훈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민정훈 대표이사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축산학을 전공하였으며 (주)고려비엔피에 입사하여 최근까지 국내 사업부문의 책임자로서 회사의 매출신장과 신사업 확대를 하여 성장의 기반을 이루었다.

 

민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현재까지 이룩한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동물건강지킴 디딤돌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품질개선과 신제품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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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산불 피해지역 영농복구에 앞장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와 회원사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3월 안동 등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회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10억 원을, 협회 회원사 등이 4억 700만원을 출연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을 통해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기부금은 경북(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경남(산청, 하동), 울산(울주) 등 8개 시․군의 피해 농업인 약 8,000여명에게 총 10억 3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 1만여 매와 농기계 46대 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재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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